꿈꾸는 일상... 나의 시선..그리고 일상

햇빛 좋은 날...
일어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가게문을 열고 장사를 시작한다..

약간의 먼지를 털어주고 살짝 찬기운이 있는 바람에 환기를 시켜주고
신나는 컨추리풍 음악을 틀어 놓고, 안에 있는 물건들을 가게앞으로 나열해주고

지나가던 동네사람들 동네사장님과 정겨운 인사를 나누고

단골식당에 가서 맛있는 점심과 농담을 주고 받고..

단골 미용실에 가서 간단히 헤어를 정리하고

단골 카페에 가서 차디찬 아메리카노를 찾아오고

새로운 물건들을 찾아 해메이고...

가끔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 없는 사람들이 잠시 비를 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고

햇살과 기온은 항상 따듯해서 기분이 상쾌 했으면 하고..

가게에는 시그니쳐 같은 향이 흘러 넘치기를 바라고...

언젠가 이런 여유로움을 즐길 날이 오겠지...


지금 당장은 따듯한 전기장판에서 번데기 놀이를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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